이슈
시속 632km로 주행, 전투기를 자동차로 개조했다.
똘또히
2013. 10. 22. 16:09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있다. 자동차일까? 아니었다.
전투기를 개조하여 땅위를 달린것이다!
그럼 이게 차? 인지 전투기? 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전투기 모습니다.
그리고 날개 대신 바퀴을 달았습니다.
도색을 하기 시작했죠...
그리곤 완전 도색이 된 전투...자동차 입니다.
역시 역사적으로 스포츠카든 뭐든간에 빠른 차는 사람이 많이 못탄다...?? ㅋㅋㅋ 라는 공통점이있네요.
아무튼 그럴뜻한 형태로 변경되었네요.
이 차는 소리보다 빨라서 음파벽을 깨뜨리는 소닉붐 현상을 완화하는 센서와 설계까지도 되어있다고 합니다.
거의 음속의 속도를 깨고 달리는 자동차 입니다.
아시죠? 음속이 얼마나 빠른지????
만약에, 일반 자동차에서 소닉붐이 일어나면 땅과의 충돌로 인하여 차가 폭발해버릴수도있다고 하네요. (소닉붐 - 음벽을 깨트릴때 나는 충격파)
저 정도 엔진 역시 람보르기니 80여대 이상 함한것과 같은 출력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건 실제 운전을 했을때 동영상입니다.
절대 빨리감기를 했거나 하지 않은 실제 영상이네요.
시속 632km 어느 정도일까요 타고만 있어도 체감이 살이 떨릴것 같은데요. 조금이라도 핸들을 훽 틀었다간 자체가 중심을 잃을것 같기도 한데요....
저 속도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면 대략 30분만에 갈수있는 속도 입니다.
대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