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주하 이혼1 김주하 이혼, "남편 강씨, 교제 당시 유부남.... 결혼후알았다." 이혼 소송중으로 알려진 MBC 간판 여성 앵커 김주하씨는 최근에 남편 강씨와 이혼 소송중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이보다 더 큰 충격은 김주하씨가 남편이 결혼 이전에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는 것입니다. 여성월간지 우먼센스는 12월호를 통해 김주하 앵커(40)와 남편 강 모씨(43)의 만남부터 교제까지 이혼에 이르는 모든 과정등을 상세히 보도했는데요. 우먼센스는 김주하 측근의 말을 빌어" 교제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첫애를 놓고 난 이후에 알게 되었다." 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로인한, 상실감과 충격 그리고 배신감이 상상이상으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한 교회에서 이뤄졌고. 이측근은 우먼센스를 통해 당시 강씨는 유부남이었는 그걸 숨기고 접근했다고 재차 주장했는데.. 2013.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