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km넘는 자동차1 시속 632km로 주행, 전투기를 자동차로 개조했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있다. 자동차일까? 아니었다. 전투기를 개조하여 땅위를 달린것이다! 그럼 이게 차? 인지 전투기? 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전투기 모습니다.그리고 날개 대신 바퀴을 달았습니다.도색을 하기 시작했죠...그리곤 완전 도색이 된 전투...자동차 입니다.역시 역사적으로 스포츠카든 뭐든간에 빠른 차는 사람이 많이 못탄다...?? ㅋㅋㅋ 라는 공통점이있네요. 아무튼 그럴뜻한 형태로 변경되었네요. 이 차는 소리보다 빨라서 음파벽을 깨뜨리는 소닉붐 현상을 완화하는 센서와 설계까지도 되어있다고 합니다. 거의 음속의 속도를 깨고 달리는 자동차 입니다. 아시죠? 음속이 얼마나 빠른지???? 만약에, 일반 자동차에서 소닉붐이 일어나면 땅과의 충돌로 인하여 차가 폭발해버릴수도있다고.. 2013.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