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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빼빼로데이] 기억에 남을 빼빼로데이, 내가 선택한 추천선물은!?

by 똘또히 2013. 11. 1.

[빼빼로데이] 기억에 남을 빼빼로데이, 내가 선택한 추천선물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그 뒤를 어느센가 잊고 있는 빼빼로데이. 

11월 11일 빼빼로군단 그들이 무섭게??? -_- 다가옵니다. 두둥~ ㄱ-

아무튼 "빼빼로데이" 란 쏠로에겐 멍멍소리요, 커플에겐 지갑열리는 소리요, 

썸타는 남여에게 사랑의소리 라 할수있는 빼빼로데이♥ 


아무튼 3분류가 느끼는 빼빼로데이가 다르다하나 그중 제일 빼빼로데이가 설레는 그들은 " 썸타는 남여 " 그리고 은근슬쩍 빼빼로데이를 통해 "고백을 하는 설렘"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사실 상반기 발렌타인,화이트데이 이거 빼고 나면 언젠 은근슬쩍 고백해보겠는가? 후반기 고백데이 놓치지말지어니~!!!!


그런 빼빼로데이때 연인 그리고 설레는 썸타는 커플들을 위한 컬렉션

내가 준비한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는것들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이런, 빼빼로 부러운가? 이렇게 큰거 사주면 뿌듯한가?

그렇다, 사실 부럽고 사주면 뿌듯하닼ㅠㅠ 부럽긔.. ㅠㅠ

근데 뭔가 1% 부족해. 자칫 고백도 하기이전에 상대에게 부담이 될수도..


그럼.. 수제빼빼로는 어떨까?

남성이 감동을 주기 위해 간혹 가다가 전날 술먹고??? 재료 사서 만들기도 하지만 주로 여성분들이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사랑과 정성을 담아 만들기도 한다는 수제빼빼로. 필자도 받아보았다. 감동이지.. 암~ 감동이고 말고 5분 정도는..... ㅡ_ㅡ; 맛은 .....음, 있지 맛있지... 근데 난 만들어서 파는게 더 맛있는거 같았어. 아니아니, 그렇다고 수제빼빼로가 맛없다는건 아닌데, 파는게 더 맛있는거 같았닼ㅋㅋㅋㅋ 미안..


이건, 몇개 든거 같지도 않은데 11만원짜리 빼빼로네요. -_-; 

다 좋은데 가성비가 너무 나쁘네요 많지도 않고 포장도 고급스럽지 못하네요

조금 더 업글 시켜보겠습니다.

돈빼로? 약간 이전 보다는 풍성해보이지만.. 뭔가 석연찮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역시 한통은 너무 성의없어 보였어. 적어도 2통은 되줘야지.. 

하지만 추천드리고 싶지않네요. 구찌가방사서 차라리 빼빼로 담아주세요 ;;

물론 저 빼빼로통에걸로 가방 못산다는게 함정.


암튼 이번 빼빼로데이때 다들 멋진 자신만의 마음을 잘 전달 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