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 오빠는삼국지(오삼) 공략
뭔가 성인이 하기에는 '유치한' 이름 오빠는삼국지!?
아무라 남자가 오빠란 소리를 좋아하지만 게임이름이 오빠는삼국지 모니~? 하고 기대감 없이
시작했지만, 이제는 삼국지의 찐~한 매력에 허우적 거리게 되실 오빠는삼국지! 다 같이 공략을
한번 공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에서 게임명에서 알수있듯이 여케 도배 크리 -_-
삼국지는 남케가 간지인데, 하고 생각하고 접속해보니
화려한 일러스터
타 게임과 달리 조합하거나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케릭터들
그리고 오빠는 삼국지라는 게임내에서는 남성을 주요 타켓으로 한듯 하지만, 여성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남성 인물을 여체화 하는것도 병행했다.
역사속인물이 여성?
유표의 경우 여체화 하였는데, 오삼의 경우 장비도 남성,여성이 따로 있다.
물론 둘다 능력치 차이가 있으며, 필자 입장에서 여케릭터는 왠지 짝퉁 느낌이라서 별도 인것 같다.
다양한 컨텐츠와 즐길거리 도시를 육성하다.
삼국지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내정"이다.
나라가 강해야 장수가 산다! 바로 이게 삼국지 게임의 일괄적인 내용이다.
병사를 징병하고 사기를 올리고 개간하여 식량을 비축하고 상업을 활성화 시켜야 금화가 모이며
모인 금화로는 건물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식량으로는 병사를 모집할수있다.
그럼 초반에는 무엇을 먼저 지어야 할까?
바로 대장간, 민가를 토대로 하여서 선 업글을 해나가야한다 금화를 얼마나 빨리 모으냐가 얼마나 빨리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내정을 이어가느냐 관건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건물을 짓다보면 금화가 바닥나고 그 금화가 모이는데까지 시간이 너무나 오래걸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초반에는 임무를 통해서 순차적으로 건물을 지어나가도록 하자!
임무를 선택적으로 차근차근 하다보면 하나 완료할때 마다 다음 임무를 완수할수있을 만큼 금화가 주어지고 그 금화로 다른 임무를 진행 할 수 있다. 그러니 너무 앞서서 건물을 이것저것 짓지 말고 순차적으로 금화생산성 건물 부터 임무에 따라 짓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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